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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EXPO 2024

      2021

    • 메종 드 꼬레는 Korea Expo 2024 에서 NUKIM 을 팝업스토어 형식의 편의점으로 재해석해 운영했습니다.


      ‘나의 NUKIM(느낌)은?’이라는 성향 테스트 형식의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방문객들은 아침, 점심, 저녁 카테고리로 구성된 9 개의 매대를 돌며 성향 테스트를 진행하고, 각 시간대별로 상황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보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했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한 획기적인 기획과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메종 드 꼬레는 다시 한번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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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BOXING KOREA

      2021

    • 'UNBOXING KOREA'는 파리에서 한국의 매력을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고객들에게 우리는 선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메종 드 꼬레의 공간에서 한국의 이야기를 직접 접한 프랑스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고객이 되었습니다.


       



      ‘진짜 한국을 프랑스에 가져왔다’는 컨셉으로 시작된 'UNBOXING KOREA'는 신발 박스를 언박싱하듯 한국을 탐험하고 소개하는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까르푸 매출 1위와 2위 매장에서 부스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한국 제품을 홍보하고 전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랑스 현지의 반응을 직접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신발 박스 안에는 경품 티켓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총 3천 개의 박스가 판매되었습니다. 

      티켓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을 경품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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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KIM

      2021

    • 한국이 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지만, 식문화는 여전히 낯설기만 합니다. 
      많은 고객들이 한국 식문화를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기에, 첫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넘어서면, 그들은 분명 우리의 맛과 멋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메종 드 꼬레는 프랑스 남부 니스의 까르푸 매장 인근에 K-Food 기반의 외식 및 그로서리 전용 오프라인 공간을 런칭했습니다. 

      이 매장은 한국 NB 제품, 루에랑 PB 브랜드, 외식 키친을 운영하며, 대표 유통 체인인 까르푸를 통해 한식을 증명하는 전략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니스의 Five Guys 옆에 두 번째 매장이 확정되어, 우리의 한국 식문화를 더욱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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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REFOUR FROZEN PROJECT

      2021

    • 프랑스 최대 유통업체인 까르푸는 K-컬처 열풍에 발맞춰 메종 드 꼬레에 한국 냉동 제품 개발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메종 드 꼬레는 유럽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국 식품 프로젝트인 'CARREFOUR FROZEN PROJECT'를 시작하였습니다. 


      'CARREFOUR FROZEN PROJECT'는 존재하지 않았던 한국 식품 카테고리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식문화에 맞춰 앙뜨레, 플랫, 데쎄로 구성된 20개의 냉동 제품을 개발하였고, 모두 메이드 인 코리아를 고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개월 안에 약 20개의 다양한 한국 냉동 제품이 개발되어 까르푸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었습니다. 

      단기간 내에 이렇게 많은 제품을 개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맛과 문화를 소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CARREFOUR FROZEN PROJECT'는 메종 드 꼬레의 신속한 대응 능력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 역량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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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STREET

      2021

    • 진정성은 우리가 우리 이야기를 전할 때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골목길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비록 낯선 길일지라도, 이 길의 이야기들이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KOREAN STREET' 프로젝트는 COVID-19, 소득 수준, 나이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해외 소비자들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미션은 "오늘의 한국 거리 음식을 소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골목길'은 가장 한국적이고, 다양하며 깊은 문화를 담고 있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홍대, 이태원, 북촌 등 한국 내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Street Food'를 브랜드화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MZ 세대의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한국만의 로망이 담긴 먹거리'를 창출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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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GSHIM COLLABORATION

      2021

    • 팬데믹은 우리에게 큰 좌절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시아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더욱 심화되었고, 일부 고객들은 아시안 푸드를 거부하거나 스시집을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끈기 있게 자리를 지켰고, 결국 K-콘텐츠와 한류의 큰 성공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 농심과 K-푸드 스타트업 루에랑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종 드 꼬레 x 농심’ 컵라면은 농심 창립 이후 50 여 년 만에 시도된 이색적인 협업으로, 국내외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고려시대에서 부활한 도깨비들이 현대 서울을 탐방하며 맛을 만들어내거나 맛보는 이야기를 담은 ‘메종 드 꼬레 x 농심’ 프로젝트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반영하였습니다. 

      캐릭터 GUNI(建이)와 YOI(堯이)가 서울 곳곳의 음식을 탐방하는 스토리를 제품 디자인에 담아냈습니다.


      ‘메종 드 꼬레 x 농심’ 컵라면은 프랑스 소비자 입맛에 맞게 재해석된 불고기 맛과 불닭 맛, 두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유럽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컵라면은 판매 시작 6 개월 만에 모노프리, 까르푸 등 프랑스 대형 마트 600 여 개 매장에 입점하여 매출 160%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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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O PROJECT & REDDOT

      2021

    • 프랑스에서의 트렌드는 BIO 유기농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메종 드 꼬레는 아시아 제품으로는 최초로 BIO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유기농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모든 원산지와 원료를 유기농으로 소싱하며, 맛을 포기하지 않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프랑스 대형 유통시장을 변화시킨 메종 드 꼬레는 'BIO & VEGAN'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식품을 소개하며 아시아에 대한 편견을 깨뜨렸습니다.

       

      'Bio Gyoza Mandu'는 한국 냉동만두로, 신선함과 건강함을 강조하기 위해 만두 속 재료를 패키지에 직관적으로 배치했습니다. 

      한국 전라도 지역의 이야기와 제조 공정을 친근한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품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이 제품은 프랑스 대형 유통에 아시아식품 최초의 냉동 BIO(유기농) & VEGAN 제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Bio Alo'는 한국 알로에 음료로, BIO(유기농) 라벨을 병 모서리에 반복 배치하고, 알로에 모양의 투명 창을 통해 '겔'이 포함된 음료를 직관적으로 소개했습니다. 

      한국 지리산 지역의 물은 지도와 바코드를 통해 제품에 반영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REDDOT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REDDOT 상을 수상함으로써 메종 드 꼬레의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접근 방식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프랑스 시장에서의 성공을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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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K ON

      2021

    • 메종 드 꼬레는 'MASK ON' 프로젝트를 통해 K-FOOD 에서 영감을 얻은 성분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뷰티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우리는 K-BEAUTY 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가격과 품질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아름다운 제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융합을 통해, K-BEAUTY 를 일상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박람회에서 패션 업계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패션 편집샵에 제품을 리스팅하여 패션계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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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 UP RESTAURANT

      2021

    • 이번 팝업 레스토랑 프로젝트는 파리의 마레 지구에서 한 달간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미슐랭 셰프와 셀레브리티들이 함께 참여하여, 메종 드 꼬레의 독창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부티크와 아뜰리에처럼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을 통해, 메종 드 꼬레의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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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OZA MANDU

      2021

    • 메종 드 꼬레는 최초로 'MANDU' 표기를 도입하고 독특한 네모난 검정 박스 패키징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접근은 2018 년에 비비고가 기존의 'Mandoo' 표기를 'Mandu'로 변경하게 만들었으며, 일본 대기업 아지노모토 프랑스(Ajinomoto France) 또한 이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러한 선도적인 디자인과 표기 변화는 메종 드 꼬레가 프랑스 만두 시장에서의 주도적 입지를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프랑스의 만두 시장은 이제 더욱 뜨거워졌으며, 현재는 독일보다도 더 많은 브랜드와 제품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메종 드 꼬레는 이렇게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며, 만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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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son de Corée의 탄생

      2021

    • Maison de Corée의 탄생

      Your Korean Fantasy, here now.

      메종 드 꼬레는 끊임없는 실험 정신과 진취적인 시도를 통해 프랑스 대형 유통 시장을 혁신해왔습니다.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며 문화적 다양성이 혼재된 오늘날, 우리는 한국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여정은 한국 식품의 매력을 가장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고객 데이터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멋진 푸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코리안 푸드를 유럽의 미식 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는 '메종'과 '한국'의 조합으로 탄생한 '메종 드 꼬레'라는 이름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오늘도 메종 드 꼬레는 한국의 뿌리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세련된 감각을 접목시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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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GSHIM COLLABORATION

    2021

  • 팬데믹은 우리에게 큰 좌절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시아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더욱 심화되었고, 일부 고객들은 아시안 푸드를 거부하거나 스시집을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끈기 있게 자리를 지켰고, 결국 K-콘텐츠와 한류의 큰 성공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 농심과 K-푸드 스타트업 루에랑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종 드 꼬레 x 농심’ 컵라면은 농심 창립 이후 50 여 년 만에 시도된 이색적인 협업으로, 국내외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고려시대에서 부활한 도깨비들이 현대 서울을 탐방하며 맛을 만들어내거나 맛보는 이야기를 담은 ‘메종 드 꼬레 x 농심’ 프로젝트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반영하였습니다. 

    캐릭터 GUNI(建이)와 YOI(堯이)가 서울 곳곳의 음식을 탐방하는 스토리를 제품 디자인에 담아냈습니다.


    ‘메종 드 꼬레 x 농심’ 컵라면은 프랑스 소비자 입맛에 맞게 재해석된 불고기 맛과 불닭 맛, 두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유럽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컵라면은 판매 시작 6 개월 만에 모노프리, 까르푸 등 프랑스 대형 마트 600 여 개 매장에 입점하여 매출 160%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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